미챠~~
난 후자쪽 이라는 소문이 ㅜㅜ

필리핀 아지매,,,그래두 전자쪽이라 다행,,,!!

할머니선생님이라 쪼까 거시기하겠지만,,,묻어나는 연륜으로 잘 하시겠죠,,,
당부의 말씀 고마워요,,,^^

유명한 선생님...
한국에서 유명한 선생님이라는건..
그 속에 최소한 2개의 뜻이 포함되어 있던데...

공부를 디따 잘 가리킨다던지..
아니면..
배추 이파리를 억시로 좋아 하신다던지...
히히

캔우드 아저씨?
어디쪽?

저두요 우리딸 할머니 선생님 겪어 봤는데요..
헤헤 쪼까..힘들던데
1학년들 통솔하실라면..상당히 힘드셔서..부모님들이 각별히 신경을...

어,,,울희정이 담임선생님두 할머니던디,,,그래두 유명한 선생님이라고 소문나떠라,,,

ㅋㅋ 할머니

다녀왔습니다 ^^ㅋ
역시나 정신이 없더군요 ㅎㅎㅎ

담임선생님은 할머니가터 ^^ㅋ

음...

추카추카~~~^^*

축하혀 학부형~~
난 내가 선생이래도 한달동안 명찰봐도 죽어도 애들 이름 다 못외워 ㅡㅡ;;
난 왜 이름이랑 전화번호 외우는거에 약하지 ㅡㅡ;;

담임선생님이 명찰 나눠줍니다,,,한달동안 달고 다녀야,,,!!

정훈은 황사 덕에 하루 더 노네....^^
지금도 입학 때 코손수건 가슴에 다나?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겨~~! ^^

다들 축하~~!

온님 고마워요,,,!!
화이트님,,,저두 황사때문에 걱정했는데,,,
대구는 황사가 오전에 좀 사라졌구요,,,
입학식을 각교실에서 티비화면을 보면서 했답니다,,,!!

어 울산은 황사로 내일로 연기 됐는데요 ^^

일단은 축하는 해야겠죠? ^^
오늘 우리 처형네 첫째딸도 입학식.. ㅋ

3살때부턴가 봤는데.. 걔가 학굘 들어가다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