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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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법사 온 작성일10-02-04 13:44 조회1,684회 댓글9건본문
오랜만입니다. ^^
저는... 그동안 바빠서 못온건 아니구요.. ㅎ
요즘 카페가 썰렁하네요.. 그래서 아쉽기도 하지만,,
캔우드님이 나름 활동을 많이 하시니 반갑기도 하네요~
(게시판에 캔우드님 글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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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입춘입니다.
머, 금주들어 제일추운날인데.. ㅡㅡ;;
오늘 달력 입춘이란 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나에게도 봄이 올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이제 제일을 할려고 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물론 계산하고 한다고 하지만.. 요즘들어 영 집중이 안되어서요.
사실 외부의 문제라기 보다는.. "내가 내 게으름을 이길 수 있을까.."가 정답인듯
저는 닥치면 하는 스타일이라.. 연중계획짜고하는..그런 일들이 걱정되네요.
ㅎㅎ
머, 글이 횡설수설하는데.. 머리가 복잡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
추운데, 퇴근 잘하시길~
추신. 당초문양 구합니다. ㅋㅋ (onace77@nate.com)으로 부탁드립니다.
급한건 아니구요 ㅎ
댓글목록
Kevin Park님의 댓글
Kevin Park 작성일입춘이 넘었는데 넘 넘~ 춥다는...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ㅎㅎㅎ
거꽁님, 메일 받았는데.. 맥용압축은 제가 어떻게 풀었는데.. 파일이 안열려요 ㅜㅡ
나중에 메신저에서 뵐께요~
일단 축하해주신분들은 감사드리고,,
청탁하신 명랑님은... ㅋㅋㅋㅋㅋㅋ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오옷... 잘 돼서 실장 필요하믄 불러~~ ㅋㅋ
고다르님의 댓글
고다르 작성일자신의 일을 시작하신거 추카추카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ㅇㅇ 온님~ 축하드려요~~^^
게으름을 다스리는 일이 가장 힘든건 저도 공감입니다 ;;
온님은 잘 해내시리라 믿네요~~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머,, 그냥 덩쿨문양이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
암튼 덩쿨이나 심플한 느낌들 부탁드릴께요 ㅎ
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
당초문양인지는 모르겠고요...하여튼 그렇게 이름 붙여진 일러꽃은 있는데..그게 그건가?
하여튼 보내드려볼까요?
지금은 컴을 다운했구요....바로 병원으로 가야해서~~~~~
내일 몇가지 보내드릴께요...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어여...따뜻한 봄이와서...울희정이랑 손잡고 등산갔으면...!!
근데...당초가 멀까...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음...당초는 뭐에효 당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