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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심과 먹거리 만큼은 최고였음, ㅋㅋ

    12 하루 2007-08-06 13:00:56
  • 원조 타짜 , 조쑤바씨 . 고스톱의 톱자도 모르는 애플언니를 , 진정한 타짜의 길로 인도하고 계시다 . 와 ... 설정한것도 아닌데 , 지대 설정샷 같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문양 싸이에 들어가떠니... 저런 설명글과 함께..... 이 사진이 ㄸㅓ억 하니 있더라...+_+;;; 왠지... 내가봐도 웃겨서..퍼왔음...=,.=;; 사진설명..굳이 하자면.. 애플 입원해 있던 병원에 문병갔을때.. 심심할까봐...같이 함께한.. 신나는-_-고스톱판...이랄까....-_…

    24 ★쑤바™★ 2007-08-03 13:39:36
  • 괭이들이..ㅋㅋ 으하하하하...이거뜰.... 어찌꺼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쑤바™★ 2007-08-02 17:48:02
  • 냠냠.. 어쩌다가 아무래도 이쯤에선 정리를 해야되겠다 싶어서... 5월20일부터 찍은 사진들 CD로 몽땅 구워서 가져왔는데 -ㅅ- 5장!!! 아 끝이없네요 냠냠... 그중에서.. 오늘은.. 그 지금의 사공이(D40) 사기전에... 똑딱이 올림푸스로 찍었던... 아트페어 사진입니다 :D 찍은 60벌 작품중에 냠냠 제가 마음에 드는 몇가지만 올려 봅니다~ 막상.. 최근에 했떤 캐릭터 페어는 -ㅅ- 일요일날 가서.. 아시는분 부스에서 노느라.. 구경도 못하고 ㅇㄲㄴ 윽윽

    1 아류엔 2007-08-02 17:19:29
  • 션하다 ㅎㅎ 훈이도 방학했네요. 낼부터 휴갑니다, 수영장에서 조끼입구 둥둥 떠있고 싶다네요 울아그들 오늘 원에서 오자마자 ㅎㅎㅎ 풍덩 훈-살이쪄서 오동통 하죠^^

    13 화이트 2007-07-27 18:20:18
  • 접때 원체 심심해서 맹순햄 얼굴로 끼적대다 중간에 재미없어 포기해버린.. ㄷㄷㄷ 나름 하얗게 나와서.. 이건 아니라고 외면해뒀었는데.. 생각나서 올립네다_

    7 kuhal 2007-07-26 15:21:12
  • 넘 허여멀거리 한가...emoticon_005

    10 찰리 맨슨 2007-07-25 10:40:25
  • 전에 글을 한번 남긴적이있죠 새로 이사온집 근처에 논밭이 있는것도 아닌데 밤마다 개구리소리가 들려서 너무너무 좋다구요.. 특히 저녁엔 시원한바람이 들어와 마치 원두막에 있는기분이랄까..ㅎㅎ;; 며칠전엔 엄마가 막 불러서 안방화장실을가보니 청개구리 한마리가 들어와있더군요.. 벽을타고 올라왔나 아무리 상상을 해봐도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아파트라서 절대 밖에서 들어오긴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엄마한테 혹시 외계인아닐까? 라는 별의별 상상을 다하다가 축축해야할 개구리가너무 건조해보여서 물발라다가 밖에 보내줬어요.ㅎ.ㅎ 무슨 좋은 징조라도…

    11 며루 2007-07-20 02:29:14
  • 모 카페에서 문양이랑 닮아 퍼왔음.. +ㅁ+ 문양이 아닌가.. 의심스러웠다는...ㅎㅎ

    10 Apple♥ 2007-07-18 13:35:09
  • 술먹고 새벽에 해뜨는거 보러 갔는데.. 역시나 비가와서..해는 못보고; 스캐너도 엉망이라 엉망인사진에 얼룩만 졌네요';;

    15 김태준 2007-07-17 1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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